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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굿베이스 굿파머 주말농장 개장식 방문기 2019-09-04

정관장 굿베이스 굿파머 주말농장 개장식 방문기

무더운 여름은 어느새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8월의 마지막 날! 정관장 굿베이스 주말농장이 개장했습니다.(짝짝짝)
쨍쨍한 가을볕을 아래, 삼삼오오 다시 만난 굿베이스와 굿파머들! 그간 잊고 있었던 농촌 속에서 이제 다시 새로운 작물을 심고, 키우며, 함께 성장해 갈 그들의 활기 넘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개장식의 현장 분위기를 담아 봤습니다.


새로운 작물을 심기 전, 밭갈이를 마친 굿베이스 텃밭. 그 첫 미션은 땅기운 북돋우기입니다. 준비된 비료를 텃밭에 골고루 뿌리고, 흙과 비료가 잘 섞일 수 있도록 호미와 네기로 밭을 뒤엎어주는 작업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연신 호미질을 하는 어린 굿파머의 모습을 보며 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랄 작물을 상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마에 송골송골 맺히는 땀도 뒤로 한 채 굿파머 모두 밭갈이 작업에 여념이 없었던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번 굿파머 주말농장에서 심을 작물 주제는 김장철 채소! 11월 김장철을 대비하여 김장 재료인 배추, 무, 얼갈이, 갓 등의 작물을 심기로 했습니다. 각각의 모종과 씨앗을 어떤 순서로 밭에 심을 것인지, 씨앗과 모종 사이의 배열과 간격, 그리고 어떻게 가꾸면 되는지 개장식에 함께 참여한 이안나 도시농업 전문가의 사전 설명과 함께 작물 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배추와 무 모종의 경우, 밭에 모종이 들어갈 크기만큼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물을 넉넉히 준 다음 모종을 심어야 한다는 것도 굿파머에게 좋은 팁이 되었습니다.



지난 굿파머 활동으로 노하우가 생기신 걸까요? 모두 야무진 호미질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는데요. 모종과 씨앗 하나하나 소중히 다루며 밭에 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종과 씨앗이 땅에 뿌리를 제대로 박을 수 있도록, 흙도 소중히 다져주고, 물도 흠뻑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키만 한 물조기개로, 개구지게 텃밭에 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다음 만날 때는 작물이 더 크게 자라있겠죠?



정관장 굿베이스는 개장식에 찾아준 굿파머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직접 인화해서 ‘스킨답서스’라는 공기정화식물 화분과 함께 제공하는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굿베이스 주말농장 개장식을 통해 굿파머 모두가 건강함도 쌓고, 추억도 쌓았기를 바라봅니다.

이제 개장식에서 심은 김장채소들이 쑥쑥 자라, 수확의 기쁨과 함께 멋진 밥반찬으로 만들어질 수 있겠죠?
앞으로도 굿파머와 함께하는 정관장 굿베이스의 건강한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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