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Story

시원 달달한 정관장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

타들어 가는 듯한 햇살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날입니다. 이런 날에는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러 계곡과 바다로 떠나거나,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음식으로 활력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여름날에 즐기고 싶은 혹은 어울리는 음식들은 다양하겠지만, 후덥지근한 날씨로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가 아닐까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냉장고에 넣어 차가우면서도 기분 좋은 달콤한 맛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자연이키운 배! 오늘 제품 이야기에서는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배

배는 삼한 시대부터 재배되어 온, 오래도록 사랑받은 과일입니다. 그만큼 배에는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서도 민요의 배꽃 타령 같은 노래도 있으니, 노래에도 담겨있다고 할 수 있네요. 조선을 세운 왕, 태조 이성계는 유난히 배와 관련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인데요. 태조 이성계는 설봉산에 석왕사라는 절을 짓고, 뜰에 배나무를 심었습니다. 배나무를 심은 이후, 왕명에 의해 이곳의 좋은 배를 임금에게 바치게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가 일찍이 친한 친구들을 모아 술을 준비하고 과녁에 활을 쏘는데, 배나무가 백 보 밖에 서 있고 배 수십 개가 서로 포개어 축 늘어져서 있었다. 손님들이 태조에게 이를 쏘기를 청하므로, 한 번에 쏘아서 다 떨어뜨렸다. 가져와서 손님을 대접하니 여러 손님이 탄복하면서 술잔을 들어 서로 하례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태조 이성계가 배를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만하면 배와 인연이 참 깊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화우(梨花雨흩뿌릴 울며 잡고 이별한
추풍낙엽(秋風落葉) 저도 생각할런가
천리(千里)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매창(梅窓), <이화우 흩뿌릴 >

 

황진이만큼 유명했던 조선 시대의 기생인 매창의 시조인데요. 하얀 배꽃이 비처럼 흩날리던 봄날에 이별한 임을 그리는 애달픈 시조입니다. 내가 임을 그리는 만큼 임도 나를 그리워하는지 알 수 없는 슬픔이 묻어나는데요. 이화우가 흩뿌리는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대신 촉촉이 내리는 빗방울에 배꽃을 덧입히니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있다면, 매창이 보았을 이화우를 우리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본 배는 돌배로, 우리가 오늘날 먹는 배와는 다른 종이기 때문이죠.

 

달콤하고 시원한 배

 
 

배는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해왔지만, 과거 선조들이 먹던 배와 오늘날 우리가 먹는 배는 조금 다릅니다. 과거 선조들이 먹던 배는 돌배로, 지금의 배와는 달리 단맛이 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배는 돌배를 기본종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개량한 일본 품종의 배입니다. 개량된 일본의 배가 크고 단맛이 많다 보니, 단맛이 적고 단단하면서 작은 재래종 배의 자리를 밀어낸 것이죠. 아직도 일본에서 개량한 품종인 신고의 재배율이 70%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꾸준히 품종 개발을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국산 품종의 배가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할 날이 올 겁니다.

아삭한 식감과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배. 이런 배는 건강함까지 알찬데요. 배는 우선 수분이 풍부합니다. 또한, 탄수화물이 가장 많기는 하나 단백질과 비타민 B1, 비타민 C, 인, 철, 칼륨 등 다양한 영양 성분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국가표준식품성분표) 이런 건강함 때문일까요? 예로부터 한방이나 민간에서는 약재로도 사용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지라 여러분께도 익숙할 것 같네요. 하지만 배는 역시 음식 재료로도 빠질 수 없는데요. 고기 양념이나, 김치 양념 등 양념에는 역시 배를 넣어야 맛이 살아납니다. 요새는 편하게 설탕을 넣기도 합니다만, 배의 풍성한 맛에 비할 바는 아니라 조금 아쉬울 따름입니다.

 

시원하고 깔끔하게 한 포!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

건강하고 달콤하면서 풍성한 맛을 가진 배를 매일매일 먹고 싶지만, 제철이 아니면 먹기 쉽지 않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배가 선사하는 깔끔한 단맛의 즐거움을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연히 깔끔한 맛과 편리한 파우치가 돋보이는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를 선택해야겠죠. 하지만 간편함만이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의 매력일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랍니다!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는 건강함에 건강함을 더해 두 배로 사랑스러운 제품입니다. 국내산 배과즙에 국산 도라지 농축액, 국산 생강농축액, 국산 대추농축액, 국산 감초추출물을 넣어 풍성한 맛을 더욱 살리면서, 건강함까지 더했죠. 여기에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순수한 매력으로 한 번 더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는 정제수를 넣지 않고, 오로지 배혼합과즙액 100%로 만들어졌습니다. 합성 향료와 색소, 설탕도 넣지 않아 건강한 맛을 그대로 살린 것도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의 매력 포인트죠! 덕분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매력도 빠지면 섭섭할 것 같네요.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배는 이렇게 매력적이지만, 항상 잊지 않는 기본이 있습니다. 바로 ‘안전성’이죠. 자연이키운 배 뿐 아니라, 모든 굿베이스 제품의 기본은 ‘안전성’입니다. 정관장의 290여 가지 안전성 검사는 굿베이스의 기본이고, 우선입니다. 원료에서부터 제품 생산까지 여러 차례 진행되는 안전성 검사는 정관장의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가 여러분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바탕이기 때문이죠. 깐깐하게 원료를 선정하고, 꼼꼼하게 안전성을 검사한 믿을 수 있는 제품, 그것이 바로 정관장의 자연소재 브랜드인 굿베이스입니다. 굿베이스의 자연이키운 배 한 포와 함께 시원하고 달달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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